2주차-김도영
탈락자 유형
- 이력서 3초 탈락
- 포트폴리오 3초 탈락
- 면접 3초 탈락
이력서 3초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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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기술스택을 넣지마라! 작성자의 기술적 판단력이 좀 아쉬울 것 같다는 이미지를 느끼게 할 수 있다. 기술의 양 < 기술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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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식 이력서 스타일! 보여지는 것을 전혀 신경안쓰는 이미지를 줄 경우, 회사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미지로 비춰질 수 있다. 최신 이력서 템플릿을 검색해서 사용하자! ex. 게임 개발자 이력서 템플릿,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력서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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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버전의 이력서 지원하는 분야의 관심과 열정보다는 단지, 돈 벌러왔다는 느낌만 전달하게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력서를 써야 하는가?
성장 가능성이 느껴지도록!
- 개발에 대한 몰입도
- 기본적인 태도
강조 하면 좋을 것들!
- 내가 해결한 문제
- 성과
- 사용자 만족도
포트폴리오 3초 탈락
- README 내용이 부실한 사람
대표적으로,
- 어떤 개발을
- 어떤 기술 스택으로
- 어떤 사람과
- 얼마동안
- 목표 달성 여부 는 들어가도록 하자!
추가적으로,
- 각 팀원들의 기여도
- 내가 담당한 역할 도 추가하도록 하자!
- 스타일 가이드를 지키지 않는 사람
스타일 가이드는 개발자 세계의 맞춤법과 비슷하다!
스타일 가이드를 잘 지킬 경우
- 코드의 가독성 향상
- 오류 발생 확률 감소
- 커밋 메시지를 남기지 않는 사람 커밋로그를 잘 남기자! 커밋 메시지도 마찬가지로 개발자 세계의 맞춤법과 비슷하다!
면접 3초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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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사람 회사 내에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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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적인 사람 아는 것을 두루두루 말하기보다는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한 명확한 수치와 결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다.
TIP
- 예상질문
프로젝트에서 이 기술을 적용할 때 본인이 겪었던 오류 메시지 중에서 가장 처리하기 어려웠던 건 뭐죠?
실무자들도 수많은 에러들을 겪게 되는데, 프로젝트에서 겪었던 트러블 슈팅 경험을 적절히 대답하지 못한다는 것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기여도가 낮았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