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최기환
직무 적합성 평가 근거
면접관이 지원자가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재인지 평가하는 기준은 바로 채용 공고에 나와있다. 자격 요건, 우대사항, 담당 업무에 나와있는 내용들을 기준으로 직무 적합성을 판단하게 된다.
채용 공고에서 중요한 키워드들을 뽑아서 그 키워드를 강점으로 내새워라.
포맷은?
가독성이 좋으면 된다. 레이아웃을 깔끔히 정리해라.
순서
자유 양식인 경우 직무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순서대로 이력서를 작성해라.
제목
- 필수는 아니지만 있는것이 유리
- 신입이나 주니어 개발자 일수록 제목이 필요하다.
- 직무를 노출하면서 어떤 프론트엔드 개발자인지 정의해라.
직무명
- 어느 직무에 지원했는지 상단에 나오면 좋다.
인적 사항
- 간단하게 작성해라. 다만 간혹 채용 공고에 인적사항 적지 말라 하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 링크를 넣을 수 있다. 관리되고 있지 않다면 넣지마라.
자기 소개
- 어떤 경험을 가졌는지, 어떤 개발자인지 간략히 소개해라.
- 자기 소개 부분에 지원 동기를 적을수도 있다.
학력 및 교육 사항
보통 위에 위치 시킨다. 학교에서 한것들 중 뭔가 한게 많다면 상단에 위치 시켜라.
경력
- 해당 직무와 관련없는 내용을 적지 마라.
- 수치로 구체적으로 적어라.
프로젝트
- 지원 기업의 산업군과 관련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 프론트엔드에 꼭 필요한 스킬을 활용한 프로젝트가 있는게 좋다.
직무 관련 활동
- 대회 수상 경력, 공모전, 동아리 ,스터디 활동 내용을 적어라.
기타 경력 및 경험
- 직무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조직 경험으로 어필할 수 있는 내용들을 추가적으로 기입할 수 있다.
스킬
- 스킬을 통해 내 직무 적합성을 강조할 수 있다면 더 상단에 위치시킬 수 있다.
- 상중하를 매기기 보단 구체적인 내용을 함께 전달하는 것이 좋다.
- 분야별로 기술들을 나눠 작성하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
- 전공이라면 반드시 전공이라는 점을 강조해라.
- 조직 경험이 있다면 개발과 연관지어라.
-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을 강조해라.
- 현재 직무 디벨롭을 위해 하고 있는 자기 개발 노력이 있다면 추가해라.
꿀팁
- 정말 가고싶은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 버전으로 이력서를 수정해라. 노멀한 버전으로 여러개 제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면 그 회사 버전으로 수정해라.
- 피드백을 많이 받아라. 주변에서 피드백을 많이 받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한번 작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업데이트 해라.
출처
(신입/주니어 프론트엔드 이력서 잘쓰는 법(+노션 이력서 예시까지))[https://zero-base.co.kr/event/media_insight_contents_FE_frontend_resume]